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4, April 21, 2015
칭메이(青美)는 위수 짜둬(雜多)현의 방사과 의사이다. 공익단체에 직접 연락하여 베이징의 큰 병원에서 환우들이 수술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의 입원 관련 업무로 끼니를 거른 칭메이 의사는 호텔로 돌아가서야 빵으로 허기를 달랜다. |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1일] 1월 27일, 칭하이 위수(玉樹)지역 선천성 척추측만증 환우 11명이 베이징에 도착했다. 서부아동구제재단 관계자들의 인솔 하에 베이징 차오양병원(朝陽醫院)에 도착한 이들은 관련 검사 및 치료를 받았다. (번역: 이은규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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