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1, May 1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5일] 5월 13일 톈진 1호 조롱박 박물관 ‘후루루(葫蘆盧) 예술관’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되었다. 소식에 따르면 약 500㎡인 박물관은 톈진 무형문화유산인 ‘후루루’ 제4대 장인인 자오웨이(趙偉) 씨가 창립한 것으로 관 내 18000여 개의 각기 다른 그림, 조각, 조롱박 술 등의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중국의 독특한 조롱박 예술을 선보인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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