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57, July 0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7월 4일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후난(湖南) 융순(永順)현의 노사성(老司城) 유적, 후베이(湖北) 탕야(唐崖) 토사성(土司城) 유적 및 구이저우(貴州) 보저우(播州) 해용둔(海龍屯) 유적으로 대표되는 중국 토사(土司)문화 유적이 성공적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중국의 48번째 세계문화유산이 탄생했다. (번역: 최서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관광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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