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시고 맵고 짜고, 다양한 맛의 중추절 월병들 (11)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2일]중추절(仲秋節)에는 달에 제를 올리고, 달을 감상하며 소원을 빌고, 월병(月餠)을 먹으며 계수나무를 감상한다. 여기서 월병은 자타공인 중추절의 주인공이다. 명절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맛의 각양각색 월병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달고, 시고, 맵고, 짠 월병들 사이에서 어떤 것을 고르게 될지 기대해보자.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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