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6, October 0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8일] 광시(廣西)성 구이린(桂林)시의 90년대생 청년 친쿤(秦坤)은 어릴 적부터 종이접기를 좋아했다. 이에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종이접기를 시작해 프랑스의 한 종이접기 대가를 스승으로 모셨다. 친쿤은 복잡한 동물 및 인물 종이접기에 능하며, 실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작품들은 감탄을 자아낸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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