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8, December 09,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12월 7일 창춘(長春) 시민 쑨융푸(孫永福, 62세) 씨가 본인이 창작한 유리화 ‘청명상하도(清明上河圖)’를 보여주고 있다. 쑨 씨는 2012년 말 손자를 돌보기 위해 창춘으로 와 둥베이사범대학(東北師範大學) 구내식당에서 야간 경비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순 씨는 평소에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학교에서도 여러 차례 화전을 열었고 심지어 학생 팬들도 있다. 이 그림은 길이 1.3미터, 너비 0.6미터로 쑨 씨가 25일 동안 창작한 작품이다. 그는 향후 1년 동안 청명상하도의 남은 부분을 그려 완성할 계획이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문화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7466/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 |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