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창 서한 고분서 옥검 출토, 지배계층 묘로 추정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0일] 12월 8일, 난창(南昌) 서한(西漢) 고분 널방 발굴현장에서 옥기가 대량 출토되었다는 새 소식이 전해졌다. 이 옥기 가운데는 약 80센티미터의 검도 포함되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옥기의 대량 출토로 묘 주인이 당시 높은 신분의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앙방송국(CCTV) 관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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