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흑천’ 금불상, 중국 선양 실승사에 안치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1월 10일, ‘마하가라(瑪哈噶喇)’ 금불상 봉안법회가 선양(瀋陽) 실승사(實勝寺)에서 개최되었다. ‘마하가라’는 산스크리트 언어이며, ‘대흑천(大黑天)’이란 뜻이다.

이 금불상은 무게가 약 32kg에 높이가 약 40센티미터에 달한다. 그리고 1946년 3월 20일에 사라졌는데 그간 각계의 노력으로 다시 제작해 원래 있었던 실승사에 안치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문화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7466/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