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차밭 ‘당나라 여인’, 전통 차문화 재현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30일, 당나라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성이 장쑤(江蘇)의 한 관광지 차밭에 들어선다. 이들은 ‘당대(唐代) 차의 대가 육우(陸羽)’를 따라 전통 차문화의 정수를 재현했다. 차를 따고 만들고 끓이고 맛보는 과정에서 옛 방식을 사용하며 고상한 차문화의 매력을 남김없이 선보였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문화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7466/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