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21, April 22, 2016
4월 19일 0시 14분, 허베이(河北)성 모 대학의 심리학과에 다니는 자오원징(趙文靖) 학생이 잡지 ‘LENS’를 읽고 있다. 그녀는 표지에 쓰여있는 ‘세상을 살면서 꼭 하고 싶은 올바른 일 한 가지’가 자신의 눈길을 끌었다고 말했다. |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2일] 최근 24시간 영업을 하는 서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낮에는 시간이 없어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들이 늦은 밤 인적이 드문 서점에서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앞두고 24시간 영업을 하는 베이징 싼롄타오펀(三聯韜奮) 서점에서 늦은 밤 책을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