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53, May 1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8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 세계 최초로 벼를 주제로 지어진 룽핑(隆平) 벼 박물관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박물관 전체는 벼를 주제로 디자인되었다. 박물관 외관은 ‘벼알’들이 모여 있는 형상과 벼꽃이 피는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박물관의 총면적은 10,000m²이고 내부에는 중국 벼의 역사관, 문화관, 과학기술관, 위안룽핑(袁隆平)관, 벼 교배관 등이 있다. 각 전시관에서는 영상, 사진, 실물 등을 통해 중국의 농업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현재 박물관 건설 작업은 마무리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며 5월 19일 무료 개방을 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문화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7466/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