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0, June 0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 영국 리버풀에 사는 한 여성이 남자 세쌍둥이를 낳았다. 일란성 세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1/2억이라고 한다. 태어난 지 10개월 된 세쌍둥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세쌍둥이 엄마의 이름은 알렌(Allen, 23세)이며 그녀는 현재 리버풀에 거주하고 있다. 서로 너무나도 닮은 세쌍둥이의 이름은 로만(Roman), 로코(Rocco), 로한(Rohan)이다. 세쌍둥이가 막 태어났을 때는 엄마인 알렌조차도 분간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최초 의사는 아이들이 이란성 세쌍둥이라고 말했지만 DNA 검사 결과 세쌍둥이는 모두 일란성으로 판명되었다.
이 세쌍둥이의 3살배기 누나 인디아나의 모습도 너무나 귀엽다.(번역: 은진호)
국제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8059/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