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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란성 세쌍둥이 낳은 엄마, 아이들 너무 귀여워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0, June 01, 2016

영국 일란성 세쌍둥이 낳은 엄마, 아이들 너무 귀여워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 영국 리버풀에 사는 한 여성이 남자 세쌍둥이를 낳았다. 일란성 세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1/2억이라고 한다. 태어난 지 10개월 된 세쌍둥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세쌍둥이 엄마의 이름은 알렌(Allen, 23세)이며 그녀는 현재 리버풀에 거주하고 있다. 서로 너무나도 닮은 세쌍둥이의 이름은 로만(Roman), 로코(Rocco), 로한(Rohan)이다. 세쌍둥이가 막 태어났을 때는 엄마인 알렌조차도 분간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최초 의사는 아이들이 이란성 세쌍둥이라고 말했지만 DNA 검사 결과 세쌍둥이는 모두 일란성으로 판명되었다.

 

이 세쌍둥이의 3살배기 누나 인디아나의 모습도 너무나 귀엽다.(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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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