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5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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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뤼수이제’ 개최, 호숫가에서 머리 감는 객가 여성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16, August 25, 2016

광둥 ‘뤼수이제’ 개최, 호숫가에서 머리 감는 객가 여성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객가(客家)의 아이들이 가장 좋은 호숫물을 얻기 위해 새벽부터 완뤼후(萬綠湖)를 찾았다. 완뤼후에서는 관광객들에게 그 물을 선물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객가 여성들은 완뤼구(萬綠谷)의 깨끗한 호숫물로 머리를 감거나 목욕 등을 즐긴다. 잘생긴 객가 청년들은 물속에서 전통놀이인 ‘미혼여성 업기(背姑娘)’ 시합을 열었고, ‘물 많이 마시기’ 시합에서는 한 사람이 3kg의 물을 마시는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객가인들의 물고기 잡이 역시 일품이다. 그들이 대나무 뗏목을 타고 호수 중앙으로 나가 전통 방식으로 물고기를 잡는다. 8월 21일과 22일 수자원 보호를 주제로 광둥(廣東)성 허위안(河源)의 완뤼후와 완뤼구에서 처음으로 ‘뤼수이제(綠水節, 녹수절)’를 열었다. 많은 객가 전통 행사가 열렸고 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았다. 뤼수이제 행사는 23일까지 3일간 계속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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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