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40, November 08,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8일] 11월 7일 창춘(長春)시에 사는 왕청우(王成武) 씨가 자신의 조명박물관에서 지금까지 모아온 조명들을 전시하고 공개했다. 왕청우 씨는 이 박물관에 진열된 조명들은 20여 년간 자신이 직접 모아온 것이고 서진(西晉) 시기 것부터 현대 것까지 약 1,000여 개[투자비용: 300만여 위안(한화 약 5억 원)]의 조명들이 진열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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