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3, March 02,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2월 26일 저녁, 후난(湖南, 호남)성 린우(臨武)현 수이핑(水坪)촌에서 ‘예구스(夜故事, 야고사)’라 불리는 민속 페스티벌을 개최해 나라와 국민의 안정을 기원했다.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을 시작으로 2월 첫날 밤까지 열리는 ‘예구스’는 2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각색된 중국의 민간 전설과 신화 스토리를 통해 국민의 소망과 바람을 전달한다. (번역: 김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