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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춘차(春茶)의 첫 번째 주전자’… 찻잎 따는 소수민족 소녀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1, March 07, 2017

‘구이저우 춘차(春茶)의 첫 번째 주전자’… 찻잎 따는 소수민족 소녀들
포의족(布依族) 여성들이 찻잎을 따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7일]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핑탕(平塘)현은 예로부터 ‘옥수의 고향•금분의 길지(玉水之鄉•金盆寶地)’라고 불려왔고 두윈(都勻, 도균) 모첨차의 핵심 생산지로 이름을 알려왔다. 이곳은 습한 아열대성 기후로 완벽한 생태환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또한 핑탕현의 17.52만 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 크기의 차밭은 구이저우성의 다른 지역보다 10일 정도 먼저 수확을 시작하며 이곳은 ‘구이저우 춘차(春茶)의 첫 번째 주전자’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C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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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郑多丽)、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