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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 예술가의 ‘백가성’ 상형문자 작품, 중국 성씨의 기원 연마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2, March 13, 2017

란저우 예술가의 ‘백가성’ 상형문자 작품, 중국 성씨의 기원 연마해
3월 9일 란저우(蘭州, 난주)시 목조 예술가 천스싼(陳世三) 씨가 집에서 자신의 목조 작품을 선보이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중국 전통문화와 고대 문자를 사랑하는 란저우(蘭州, 난주)시의 목조 예술가 천스싼(陳世三) 씨는 ‘백가성(百家姓)’의 상형문자를 긴 목판에 새길 계획이라고 한다. 그는 정교하게 글씨와 그림을 새기며 사람들에게 중국 성씨의 기원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했다.

 

40년 정도 목조 예술을 해온 천스싼 씨는 조상들의 지혜를 칼로 새겨 자손들과 후대에 남기길 바라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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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郑多丽)、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