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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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성수기를 맞은 장시 우위안, 현지인들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곳 (3)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4, March 14, 2017

관광 성수기를 맞은 장시 우위안, 현지인들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곳
위: 장펑샹(張鳳香•65세) 씨는 우위안(婺源)현 황링(篁嶺) 관광지에서 ‘사이추(曬秋, 농작물 말리기)’ 공연을 하며 월 2,000위안(한화 약 33만 원) 상당을 벌고 있다.
아래: 관광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펑샹 씨를 촬영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4일] 날씨가 풀리면서 장시(江西, 강서)성 우위안(婺源)현의 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관광 성수기를 맞은 이곳의 상점 주인들과 촌민들은 꽃밭에 나와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는데 그들은 관광객들이 촬영을 할 수 있게 멋진 분위기를 조성해 부수적인 수익을 올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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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郑多丽)、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