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4, March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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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리훙잉(李紅英•34세) 씨가 우위안(婺源)현 황링(篁嶺) 관광지에서 자수 공연을 하는 모습. 그녀는 공연 중간중간에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기도 한다. 아래: 관광객들이 리훙잉 씨를 촬영하는 모습 |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4일] 날씨가 풀리면서 장시(江西, 강서)성 우위안(婺源)현의 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관광 성수기를 맞은 이곳의 상점 주인들과 촌민들은 꽃밭에 나와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는데 그들은 관광객들이 촬영을 할 수 있게 멋진 분위기를 조성해 부수적인 수익을 올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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