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3, March 20,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83세 니바오청(倪寶誠) 씨는 허난(河南, 하남)성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의 대표적인 보호자 중 한 명이다.
니바오청 씨는 1952년부터 점토, 전지(剪紙, 종이 공예), 퀼트, 도자기, 석조 등 민간 수공예품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니바오청 씨의 집에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수공예품들이 점점 늘어났고 수만 개의 소장품을 모아 놓은 그의 집은 하나의 전시관이 되었다. 민간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그의 집을 찾아 수공예품을 구경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한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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