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2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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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맞아 베이징 르탄공원서 제사의식 지내, 중국 고대 황실의 제사 전통 답습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32, March 22, 2017

춘분 맞아 베이징 르탄공원서 제사의식 지내, 중국 고대 황실의 제사 전통 답습
3월 19일 배우들이 베이징(北京, 북경) 르탄(日壇, 일단)공원에서 ‘제일(祭日)’ 의식 리허설을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2일] 베이징(北京, 북경) 르탄(日壇, 일단)공원에서 3월 20일 춘분(春分, 24절기 중 4번째 절기)을 맞아 단묘(壇廟) 문화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시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완전한 ‘제일(祭日)’ 의식을 선보였고 대자연에 대한 존경심과 전통문화 발전에 대한 의식을 전달했다.

 

1시간 정도 지속된 제사의식은 청(淸)나라 건륭(乾隆) 연간 문헌의 기록에 따라 노부(鹵簿, 고대 천자나 왕을 비롯한 고관대작 등이 외출 때의 의장대) 의장, 악무(樂舞), 제단(祭壇) 의식 등 3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제일’ 당일 연주되는 음악은 아악(雅樂) 또는 팔음악(八音樂)이라고 불리는데 금, 돌, 대나무, 흙, 나무, 포(匏), 가죽 등 재료를 가지고 만든 16가지의 악기로 연주된다고 한다.

 

고대 중국에는 ‘황제는 하늘과 땅은 부모처럼 여기고, 태양과 달은 형제처럼 여긴다’라는 말이 있는데 중국의 역대 황제들은 모두 하늘, 땅, 태양, 달을 섬기며 제사를 지내왔다. 베이징 톈탄(天壇, 천단), 르탄, 웨탄(月壇, 월단) 등 역시 명(明)•청 시기 황가에서 제사를 지내던 장소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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