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안젤라베이비가 ‘ELLE’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비행모, 중절모, 낙하산 등 다양한 소품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안젤라베이비는 5번째로 ‘ELLE’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는 다양한 시도로 매력을 과시했고 시선을 압도했다.
일상생활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된 안젤라베이비는 “너무 일만 하며 바쁘게 살아 생활에 대한 감정이 적었다.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꼈다. 30을 바라보고 있지만 초조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RI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