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8일] 구리나자(古力娜扎)가 모 남성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그녀는 알록달록한 중세기 복고풍 패션을 소화하며 우아함을 과시했다. 화보는 유화로 그린 것만 같은 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녀는 햇빛을 받으며 풀밭에 누워 포즈를 취했고 곱슬머리, 붉은 입술, 흰 옷깃은 배경과 잘 어울렸다. 또한 그녀가 선택한 노란색 스커트는 그녀의 밝고 건강한 기운을, 검은색 드레스는 그녀의 우아함을 부각시켰고 그녀의 다양한 패션은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RI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