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5일] 지난 12일 베이징에 새해 첫눈이 내렸다. 이날 톈안먼(天安門)광장 앞 진수이차오(金水橋•금수교)에서 근무하는 무장경찰들은 날씨 상황과 관계없이 부동자세를 유지하며 보초를 섰다. 그들은 보초를 서는 상황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행인을 보면 적극적으로 나서 도움을 주면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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