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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5일 

中 외교부, 시진핑 주석 G20 정상회의 참석 브리핑 열려

10:27, June 25, 2019
내외신 브리핑 현장 [촬영: 인민망 자원팅(賈文婷) 기자]
내외신 브리핑 현장 [촬영: 인민망 자원팅(賈文婷)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5일] 중국 외교부는 24일 내외신 브리핑을 열었다. 중국 측 주요 20개국(G20) 사무 조정자인 장쥔(張軍) 외교부 부장조리와 쩌우자이(鄒加怡) 재정부 부부장, 왕서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 천위루(陳雨露) 인민은행 부행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제14차 G20 정상회의 참석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장쥔(張軍) 외교부 부장조리 [촬영: 인민망 자원팅(賈文婷) 기자]

장쥔 부장조리는 “제14차 G20 정상회의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다”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번 G20 정상회의 참석은 시진핑 주석이 7회 연속 참석 혹은 주재하는 것으로 이는 중국이 G20 협력과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를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시 주석은 정상회의 4개 단계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세계 경제와 무역, 디지털 경제, 포용 및 지속가능 발전, 인프라, 기후, 에너지, 환경 등 의제에 관한 토론에 참가해 세계 경제 형세에 대한 견해와 주장을 심도 있게 피력하고, 현존하는 문제에 대해 근본 원인을 찾아 정확히 진단하고 처방을 내려 세계 경제의 큰 방향을 잘 잡도록 힘쓸 것이다. 시 주석은 브릭스(BRICS) 정상 비공식 회동을 비롯, 중∙러∙인도 정상 비공식 회동, 중∙아프리카 정상 소규모 회동에 참석해 신흥 시장과 개발도상국의 협력 심화,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어젠다 이행 등의 중대한 문제에 대해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주석은 또 여러 국가의 정상들과 함께 양자 회담을 열어 유관 국가들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양자 관계가 전진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다.

G20은 세계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주요 포럼이다. 현재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국제 경제 질서에 심각한 충격을 던지면서 세계 경제가 직면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현저히 상승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2대 경제대국으로서 오랫동안 세계 경제 성장 촉진과 글로벌 거버넌스 완비, 리스크 도전 대응을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고, 책임감 있는 대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현재 형세에서 의장국인 일본과 국제사회는 시진핑 주석이 오사카 정상회의에 참석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중국은 G20 오사카 정상회의가 긍정적인 성과를 얻는 데 기여하길 원한다. 중국은 각국과 함께 다자주의를 확고하게 수호하고, 국제법을 토대로 한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국제 공평정의를 수호하길 원한다. 아울러 G20의 정확한 방향을 확실히 파악하고 파트너십을 견지해 정책소통을 강화하고 단결협력을 유지하길 원한다. 또한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각국이 책임감과 건설적인 태도에 입각해 세계 경제 성장 전망 및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국면에 관계된 중대한 문제를 협력 대응함으로써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도록 추진하길 원한다.

쩌우자이(鄒加怡) 재정부 부부장 [촬영: 인민망 자원팅(賈文婷) 기자]

쩌우자이 부부장은 “올해 G20 재무금융 채널 협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성과가 풍성했다”면서 “단기 경제형세와 리스크에 초점을 맞췄을 뿐 아니라 글로벌 중장기 도전 대응에 더욱 광범위하게 착안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6월 정상회의 전 마지막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성공리에 개최돼 오사카 정상회의를 위해 충분한 재무금융정책 준비를 했고 여러 건의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왕서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 [촬영: 인민망 자원팅(賈文婷) 기자]

왕서우원 부부장은 “6월에 열린 G20 통상장관 회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양호한 무역투자 환경 구축,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추진, 무역과 디지털 경제 연동 강화, 지속가능과 포용적인 성장 촉진 등의 형세에 대해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G20 무역협력 심화를 위해 동력을 주입했다”면서 “중국은 각국과 이를 바탕으로 오사카 정상회의가 다음 분야에서 더 많은 공감대를 모으도록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첫째, WTO의 필요한 개혁을 건설적으로 추진하길 기대한다. 중국은 WTO의 권위성과 효과성을 증진하기 위해 WTO에 대해 필요한 개혁을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 중국은 정상회의가 다자무역체제 지지,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반대의 적극적인 공감대를 한층 더 모을 수 있길 기대한다. 둘째, 자유롭고 개방적인 무역투자정책 환경을 구축하길 기대한다. 중국은 각국과 함께 개방적인 정책 방향을 견지하여 각국 기업과 투자자를 위해 자유, 공평, 비차별, 투명, 예견가능하고 안정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조성하길 원한다. 셋째, 무역투자 실무협력을 강화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길 기대한다. 중국은 정상회의가 새로운 성장 동력과 발전 루트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무역투자와 디지털 경제의 심도있는 융합을 촉진하여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더 많은 국가와 국민에게 복지를 안겨주길 기대한다. 오사카 정상회의가 긍정적이고 내실있는 무역 성과를 달성하고 경제 글로벌화를 더욱 개방, 포용, 혜택, 균형, 상생적으로 추진하여 세계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믿는다.

천위루(陳雨露) 인민은행 부행장 [촬영: 인민망 자원팅(賈文婷) 기자]

천위루 부행장은 다음 분야의 상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첫째, 거시경제 정책 조율 측면. 중국은 G20 각국이 이전의 공감대를 이어나가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대화소통을 강화하자는 분명하고 긍정적인 시그널을 대외에 내보내길 기대한다. 거시경제 정책 조율을 더욱 완비하고 재정, 통화, 구조개혁 등 각종 정책 도구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금융 안정을 함께 수호하고 글로벌 경제의 강하고, 지속가능하고, 균형적이고, 포용적인 성장을 촉진하길 기대한다. 둘째, 국제 금융 구조 측면. 중국은 강력하고, 쿼터를 기초로 한, 자원이 충족한 국제통화기금(IMF)을 지지하며, 오사카 정상회의가 글로벌 금융 안전네트워크에서 IMF의 중심적인 지위를 계속 인정해주고, 각국과 건설적인 대화를 가져 관련 업무를 함께 추진하길 기대한다. 셋째, 금융 부문 의제 측면. 중국은 정상회의가 금융 감독협력을 강화해 관련 부정적인 영향에 대응하고, 금융분야 응용에서 신기술의 긍정적인 의미를 인정하고, 혁신을 격려하길 바란다. 동시에 관련 리스크에 주목해 각국과 돈세탁 방지 및 반테러 융자 국제협력을 함께 추진하길 바란다. 넷째, 녹색 금융 측면. 녹색금융을 발전시키는 것은 양질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국은 오사카 정상회의가 계속해서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녹색 금융의 중요한 의미를 인정하고 각국과 협력을 강화하여 녹색금융 발전으로 글로벌 경제의 지속가능 발전을 촉진하길 기대한다. 다섯째, 포용적 금융 측면. 포용적 금융을 발전시키는 것은 금융 서비스의 가득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경제의 포용적인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국은 각국과 계속해서 경험을 함께 나누어 글로벌 경제의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길 바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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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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