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9일] 오늘(29일) 열린 중•미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평등과 상호 존중을 토대로 중•미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측은 중국산 상품에 더 이상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국 협상단은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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