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5일] CNN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7월 3일 미국 사법부가 연방법원 판사에게 화웨이가 제기한 소송을 거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 정치의 ‘삼권분립’, ‘사법독립’의 베일이 벗겨진 것이다. 프레드릭 피에루치 전 프랑스 알스톰그룹 CEO는 ‘미국함정’이라는 책을 통해 관련 사건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최근 파리에서 프레드릭 피에루치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인민망 기자는 미국 사법부로부터 그가 받은 박해와 아픈 사연에 대해 들어봤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