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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5일 

다나 살 빼고 수영복 화보 촬영, 다이어트 성공한 중국 연예인

16:23, July 05, 2019
사진=다나 소셜미디어·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다나 소셜미디어·유튜브 영상 캡처

2001년 걸그룹 전상지희로 데뷔한 가수 다나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전성기 외모를 되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언론은 “다나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었다. 체중이 82kg까지 나갔었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수영복 화보까지 찍게 됐다”라고 일제히 보도하며 그녀의 달라진 모습에 주목했다.

  

다이트 성공한 다나[사진=뉴스인사이드]

다나의 수영복 화보를 본 한국 네티즌들은 “82kg이었던 다나의 모습이 기억이 안 난다”, “나도 다이어트해야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출신은 아니지만 중국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가수들이 있다.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 완성한 가수 ‘덩쯔치’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덩쯔치(鄧紫棋)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我是歌手)’에 출연할 당시 살찐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비난 아닌 비난을 받았던 바 있다.

그녀는 중국판 쇼미더머니로 불리는 ‘랩 오브 차이나(中國有嘻哈)’에 무결점 몸매로 등장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7kg 밖에 감량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사진 출처: 덩쯔치 웨이보 공식계정]

그녀는 식단을 조절해 살을 빼기보다는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며 탄탄한 몸매를 완성했다. 그녀의 SNS 계정을 살펴보면 그녀가 얼마나 꾸준히 운동을 해왔는지 알 수 있다.

그녀는 그녀의 놀라운 변신에 주목하는 팬들에게 “살을 빨리 빼려는 생각은 위험하다”, “금식은 절대 안 된다”, “운동이든 식단 조절이든 꾸준히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덩쯔치는 1991년생 솔로 가수로 상하이 출신이다. 2008년 7월 16세의 나이에 데뷔했고 홍콩 모 시상식에서 신인상 등을 받으며 가수로서 인정받았다. 2011년에는 총 5번의 개인 콘서트를 소화했고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색 다이어트로 2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겸 배우 ‘잉얼’

 

[사진 출처: 잉얼 웨이보 공식계정]

중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잉얼(穎兒) 역시 다이어트와 연관이 깊다. 그녀는 2011년 중국 드라마 ‘천산모설(千山暮雪)’ 촬영 당시 45kg이었던 몸무게가 65kg까지 불어났다.

당시 그녀는 스크린에 비친 자신의 두꺼운 팔과 다리에 충격을 받으며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잉얼의 다이어트 방법은 조금 독특하다. 그녀는 “다이어트의 기본은 운동이지만 또 다른 비밀은 집안 인테리어 다시 하기, 심부름 혼자 다하기, 쇼핑이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인테리어나 심부름은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쇼핑을 하는 동안에는 식욕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인민망 은진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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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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