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여름 성수기를 맞은 중국 간쑤(甘肅)성 룽난(隴南)시 당창(宕昌)현 관어거우(官鵝溝) 국가삼림공원에 자연 경관 감상 및 피서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당창현은 역사가 깊고 자연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이점을 활용한 관광산업은 빈곤구제사업의 중요한 일환이 되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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