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3일] 20일 ‘트렌드 칭다오(靑島), 활력 랑야(瑯琊)’를 주제로 한 ‘룽완(龍灣) Hi 바다의 계절’ 해양 문화•관광 축제가 칭다오 서해안 신구 랑야진 룽완 해수욕장에서 막을 열었다.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열리는 ‘룽완 Hi 바다의 계절’은 장탁연(長桌宴: 긴 식탁 연회)과 랑야 기복절(祈福節), 랑야의 소리 노래 경연 대회, 룽완 해상 영화관 등의 행사를 연다. 이에 여행객들은 상쾌한 해안 피서 체험을 누릴 수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