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6일] 지난 1일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태어난 새끼 판다의 이름이 ‘이이(誼誼)’로 결정됐다. ‘이이’는 중국에서 말레이시아로 건너간 판다 ‘싱싱(興興)’과 ‘량량(靚靚)’의 둘째로 지난 2018년 1월 14일 태어났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국제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