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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中 네이멍구, 소 키워 부자된 39세 남성…‘빈곤구제 선구자’ (2)

14:44, August 16, 2019
커얼친 소 [사진 촬영: 인민망 타냐(Tanja)]
커얼친 소 [사진 촬영: 인민망 타냐(Tanja)]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6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커쭤허우(科左後)기(旗) 난바(南巴)가차(嘎查: 행정 구역으로 대륙의 촌과 같은 개념)를 언뜻 둘러보면 류진산(劉金山•39세) 씨의 목장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하지만 이곳은 중국 및 해외에서도 유명한 시멘탈종(유육겸용종인 소의 한 품종)과 커얼친 소고기(科爾沁牛肉)의 주산지다.

이곳에서는 1970년대 현지 황소와 캐나다에서 수입한 시멘탈종을 교잡했다. 현재는 5대째 교잡에 성공한 ‘커얼친 소’가 등장했다. 커얼친 소는 중국의 시멘탈종으로 불린다. 커얼친 소는 육질이 연하고 우유는 진하며 현지 특산물로 세계적으로도 큰 명성을 얻고 있다.

소를 키워 부를 축적한 류진산 씨는 마을 주민들의 빈곤탈출에도 이바지했다. 한때 이곳 주민들의 연간 수입은 2000위안(약 34만 원)이었다. 하지만 현재 모든 가정에서 최소 4마리 이상의 소를 키우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소 한 마리당 5000위안의 순이익이 남는다. (번역: 은진호)

[인민망 한국어판 선위환(申玉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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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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