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6일] 광저우(廣州) 발레단이 뉴욕에 입성했다. 광저우 발레단은 지난 17일 저녁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현대발레극 ‘카르미나 부라나’와 민족발레극 ‘낙신(洛神)’을 선보였고 극장을 찾은 1800여 명의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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