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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7일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신소재 산업 메카로 발전시킬 것”

15:28, August 27, 2019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신소재 산업 메카로 발전시킬 것”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신소재 산업 메카로 발전시킬 것”

대한민국 총 GDP의 7.5%를 생산하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철강, 화학 산업의 중심지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신소재와 신에너지 산업 메카로 발전을 준비 중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김갑섭 청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기자: 김갑섭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시청하고 계신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어떤 기관이고 주요 업무는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人民网网友,大家好!我是韩国光阳湾圈经济自由区金甲燮。(인민망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갑섭입니다.) 광양만권은 한국 남해안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전라남도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경상남도 하동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적은 2,500㎢, 인구는 약 80만 명입니다. 한국 GDP의 약 7.5%를 생산하는 지역입니다.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지 15년이 됐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단지, 관광단지, 물류단지, 배후 주거단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광양만권경제제유구역에 대한 소식을 여러 네티즌께 자주 소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청장님이 보시기에 다른 경제개발구역과 차별화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만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많은 이점을 가진 곳입니다. 첫 번째는 한국에서 가장 큰 광양제철이 입지해 있습니다. 광양제철은 전 세계에서 단일 공장으로는 가장 큰 철강공장입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을 통해서 공급받을 수 있는 철강 산업들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있습니다. 여수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석유화학단지입니다. 여기로부터 석유화학에 필요한 많은 기초 소재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광양컨테이너부두가 있습니다. 광양컨테이너부두는 중국의 여러 항만, 일본, 동남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과 수출입을 하는데 많은 이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째는 광양만권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관광단지를 개발하는데 큰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들을 통해서 광양만권에 투자하신다면 많은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자: 중국 기업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투자 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하신다면 먼저 한국의 FTA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전 세계 75%의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들과 FTA 협정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이들 나라와 교역을 하는 데 있어서 아주 낮은 관세, 무관세로 수출입을 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할 경우에는 Made in KOREA라는 브랜드 가치와 함께 FTA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에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순천대학교 등 많은 대학이 있습니다. 이들 대학에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남도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입니다. 그중에서도 유기농 농산물의 전국 40%에 달하는 양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자: 중국 기업들의 광양만에 대한 투자 현황과 중국의 어떤 기업이 광양만권 투자에 적합한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광양만권에는 이미 중화권에서 26개 기업이 32억 달러 정도 투자를 해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기업은 분유 회사인 HAM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들어와서 큰 성공을 거뒀고 그를 토대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공장이 최근에 입주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앞으로의 발전계획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철강과 화학 산업을 바탕으로 기초 소재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러한 전통적인 제조업을 해나가는데 굉장히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가장 큰 기업 중 하나인 포스코에서 2차 전지 소재 기업을 광양만권에 건설하고 있습니다. 양극재 공장과 니켈과 같은 소재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지역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서 신소재와 신에너지 산업을 하는 데 많은 이점이 있고 그러한 쪽으로 발전 시켜나갈 계획이 있습니다.

기자: 바쁘신 와중에도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인터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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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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