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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8일 

홍콩경찰, 범법자 13명 추가 연행…어떤 폭력 행위도 묵인하지 않을 것 (2)

12:06, August 28, 2019
지난 27일 장융샹(江永祥) 홍콩특구정부 경찰서 공공관계과 고위경사(오른쪽)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지난 27일 장융샹(江永祥) 홍콩특구정부 경찰서 공공관계과 고위경사(오른쪽)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지난 27일 홍콩 경찰은 최근 2개월 동안 홍콩 전역에서 불법 시위가 만연한 가운데 이들 사건과 관련한 불법 집회, 기물파손, 공격용 무기 은닉 등의 죄로 13명을 추가 연행했다고 밝혔다.

셰전중(謝振中) 홍콩특구정부 경찰서 공공관계과 총경사는 27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2개월간의 평화집회가 극단적이고 끝이 없는 폭력으로 변질되었으며 폭력의 정도가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고 밝혔다. 급진 폭력 시위자는 ‘용무(勇武)’, ‘의사(義士)’의 행동으로 평화 집회를 날치기하고 사람들을 다치게 할 만큼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며 쇠 구슬, 벽돌, 새총, 유사 총기류와 화염병 등 치명적 무기로 경찰을 공격했다.

셰 총경사는 “급진시위자의 창끝은 경찰뿐 아니라 무고한 시민과 기자도 겨눈다”면서 “그들은 일부러 육교 위에서 경찰과 경찰차, 심지어 시민과 기자가 있는 땅 아래로 화염병을 던진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충돌에서는 시민과 기자가 화염병에 맞아 부상을 입는 일도 발생했다.

장융샹(江永祥) 홍콩특구정부 경찰서 공공관계과 고위경사는 경찰이 최근 2개월간 서로 다른 불법 폭력 사건들을 면밀히 수사해 19세부터 40세까지 남성 11명과 여성 2명을 불법 집회, 기물파손, 공격성 무기 은닉, 사기 등의 죄로 연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6월 9일 특구 입법회 밖 불법 집회와 6월 12일 진중(金鐘) 불법 집회, 7월 1일 입법회 난입, 8월 11일 침사추이 경찰서 부근 불법 집회 및 8월 13일 홍콩국제공항 불법 행위 등에 연루되어 있다.

경찰은 폭력을 휘두르거나 타인을 해치는 행위는 모두 문명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떤 불법적 폭력적 행위도 합리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불법 폭력 행위를 절대 묵인하지 않을 것이며 엄숙하게 추궁할 것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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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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