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평일 점심, 직장 동료인 정미와 진호는 서로 마라탕을 먹기로 약속했다.
“마라탕은 정말 보양식이야”
정미는 마라탕을 먹으며 끊임없이 감탄했다.
“마라탕은 재료 종류도 많잖아. 이 안에 보면 죽순, 버섯, 고기, 선지, 야채, 메추리알 등, 영양이 풍부하다고”
서울 길거리
며칠 전 정미는 한국에 귀국해서 서울 길거리에 마라탕 가게가 아주 많아진 것을 보았다.
한국 서울의 마라탕 가게 안에는 앉을 자리가 없었다.
정미는 마라탕 가게 안으로 들어가 왜 마라탕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몇 명의 손님을 인터뷰했다. 어떤 사람은 마라탕의 특별히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마라탕을 여름철 보양식이라고 했다. 이열치열로 땀을 흘리며 야채와 고기를 같이 먹을 수 있어 영양이 상당히 풍부하기 때문이다.
한국 친구들 마라탕 인정!
한국인이 마라탕 먹을 때 제일 선호하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미식가 여러분, 손가락으로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함께 정답을 찾아 볼까요~!
제작: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