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江蘇) 쑤첸(宿遷) 싼타이산(三臺山) 국가 삼림공원 나톈(衲田) 랑차오(廊橋) 등불이 마치 용이 빙빙 돌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9월 30일] 창청(長城, 만리장성)부터 상하이 와이탄(外灘)까지, 톈진 하이허(海河)강 근처에서 산성(山城) 충칭(重慶)까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는 화려한 조명쇼가 연이어 펼쳐졌다. 반짝이는 불빛이 화려한 악장을 울리며 다양한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드러내 독특하고 아름다운 국경절 풍경을 부각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