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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2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아름다운 자연, 첨단 산업의 메카 경북에 오세요”

18:00, October 25, 2019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인민망 저우위보(周玉波)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인민망 저우위보(周玉波)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세계적인 철강 섬유산업의 중심지로서 한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풍부한 문화자원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문화ㆍ관광중심지로 변모한 경북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통해 알아보자.

기자: 이철우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청하고 계신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께 경상북도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 대한민국 경상북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원래 대한민국을 만든 지역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의 오늘날 초석을 놓은, 신라가 삼국통일을 한 이 기반을 만들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나라의 정체성을 지키는 지역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이 정말 가난한 나라에서 새마을운동을 통해서 잘살게 된, 그런 나라의 근간을 만든 지역이 경상북도입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경상북도를 방문해서 한 이야기가 "한국 속의 한국"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국을 보려면 경상북도를 가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그 아들, 앤드류 왕자가 2019년 5월에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 등을 방문하고 난 다음에 "Real Korea" 즉 "진짜 한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들 한국을 오시면 한꺼번에 한국을 보기 위해서는 경상북도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 지사님께서는 지난해 취임 이후 경북 동해안권에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구체적인 추진성과와 앞으로 육성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중국에 계시는 분들은 동해안을 보면 굉장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동해안은 바다가 굉장히 맑고, 동해안의 해안선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이라고 합니다. 첨단과학기술은 동해안에 방사광 가속기가 있는데, 이것은 모든 실험을 할 때 그 길을 통과시키면 제품이 잘 돼 있는지 못 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빛으로 확인하는 방사광가속기가 포항에 2개가 있고 경주엔 또 양성자가속기가 있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신약도 개발하고, 최근에는 전기차를 만드는 배터리와 이런 것들을 새롭게 만드는 과학기술 등 이런 분야의 첨단 과학기술이 동해안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동해안에는 포스코가 있습니다. 포항의 포스코에서 세계적인 제철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자: 경상북도는 상생형 일자리를 통해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추진해 공항 인프라 확보를 추진 중입니다. 경북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이런 노력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들이 한국에 오시려면 우선 공항을 통해서 오셔야 합니다. 현재는 경상북도에 오시려면 대구 공항이 있습니다. 1981년 분리가 되어 대구∙경북 일대가 나누어져 있는데, 대구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더 크게 확장하기 위해서 경북 지역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대구에서 4~50km 떨어진 경상북도로 옮깁니다. 공항이 (경상북도로) 옮겨오면, 중국에서 오시기가 굉장히 편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생형 일자리를 말씀하시는데, 경상북도 내에 구미시라고 있는데, 구미시는 전자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휴대폰을 만드는 삼성전자가 구미에 있고, TV, 냉장고를 잘 만드는 LG전자가 구미에 있습니다. 그래서 구미의 그런 일자리를 만드는 LG화학에서 또 투자해서 이번에 상생형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상북도는 첨단과학도시, 전자 도시, 또 포스코와 같이 철강 도시,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기자: 경상북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불국사와 안동 하회마을 등 세계적인 관광지가 즐비합니다. 중국 관광객에게 추천할 경북의 대표적인 먹거리와 볼거리 추천 부탁합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세계 문화유산에서 한국에 등재된 것 중에 40%가 경상북도에 있습니다. 경주에 가시면 불국사, 석굴암이 있고 경주 전체가 유적지입니다. 또 경주에는 '양동마을'이라는 민속 마을이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고, 또 경주에는 공자, 맹자를 공부하던 유교 서원인 '옥산서원'이 있습니다. 경주에 가면 문화재가 엄청 많아서, 그야말로 노천박물관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또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주가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안동지역에 가면 유교 문화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하회 류씨들이 많이 사는 민속 마을인 '하회마을'이 600년 전에 만들어져 잘 보존되어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어 있습니다. 동해안에 가면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의 토속 음식, 먹거리들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으니 와서 많이 먹고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많이 준비해 놓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자: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하이 세계관광박람회(SWTF) 참가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요?

이철우 경북도지사: 중국에 자매도시, 우호도시가 많습니다. 우리 경상북도는 가장 먼저 허난성, 산시성, 후난성, 세 개의 도시가 자매 도시이고, 닝샤 회족, 지린성이 우호 도시입니다. 5개의 성이 경상북도와 자매 우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징에 사무실을 두고 무역 관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1년 중국 무역 거래량이 3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어서, 무역 관계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박람회, 상하이 박람회라든지, 행사에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로 우호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 왕래를 많이 하는 그런 노력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 인민망을 통해서 이렇게 경상북도를 알려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경상북도의 대중국 교류 현황과 앞으로 중국 교류 전략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중국은 우리의 가장 큰 무역 대상국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중국에 수출도 많이 하고, 또 수입도 많이 하고, 서로 관계를 많이 하는데, 한국에서 나가 있는 공장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경상북도에 있는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을 비롯하여 여러 군데 나가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무역이라든지, 공장투자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뗄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과는 지속적인 과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가지고 있는 문화, 공자, 유교, 이런 문화들을 경상북도에서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로 계속 거래를 하고, 관계를 맺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기자: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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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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