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벨기에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의 이름이 ‘바오디(寶弟)’와 ‘바오메이(寶妹)’로 정식으로 지어졌다. 이는 벨기에서 태어난 첫 판다 ‘톈바오(天寶)’의 남동생과 여동생이라는 뜻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煥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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