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워싱턴 미국 국립동물원에서 태어나 자란 수컷 판다 ‘베이베이(貝貝)’가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제(劉傑)]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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