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4일] 1999년 12월 1일, 푸젠(福建) 우이산(武夷山)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자연 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지난 20년간 우이산시는 ‘엄격한 보호, 장기간 지속 이용’ 원칙에 입각해 ‘청산녹수가 곧 금산은산’이라는 생태발전 이념을 지키면서 과학적인 계획, 적당한 개발, 획일적인 관리를 통해 ‘녹색발전’의 길을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 (번역: 왕추우/감수: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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