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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6일 

제10차 10+3 미디어 협력 세미나 청두서 개최

09:21, December 16, 2019
제10차 아세안+중·일·한(10+3) 미디어 협력 세미나에 참석한 귀빈들의 단체 사진[사진 출처: 인민망]
제10차 아세안+중·일·한(10+3) 미디어 협력 세미나에 참석한 귀빈들의 단체 사진[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6일] ‘개방 포용적인 중국, 발전 번영하는 아시아’를 주제로 한 제10차 아세안+중·일·한(10+3) 미디어 협력 세미나가 15일 쓰촨성 청두에서 열렸다.

팡장산(方江山) 인민일보사 부총편집장(차관급)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의 실천 플랫폼이자 중요한 매개체인 ‘일대일로’ 공동 건설은 아시아 각국의 호혜 및 협력상생의 발전 공간을 크게 확장했다”고 밝혔다. ‘일대일로’는 현재 국제사회에 최대·최적의 국제 공공재를 제공했으며, 발전의 길, 윈윈의 길로 자리잡았다면서 평화발전의 길을 걷는 것은 역사의 시사점이자 시대의 목소리,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우리는 각국이 개방 협력을 위해 실무조치를 제안하는 소중한 기회를 잡아 미디어의 장점을 발휘해 평화를 함께 촉진하고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시대적 스토리를 잘 들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디어는 동아시아의 목소리와 동아시아 이야기의 전파자가 되어야 하고, 동아시아 문명과 동아시아 자신감의 선양자가 되어야 하며, 동아시아 발전과 동아시아 번영의 촉진자가 되어야 하고, 동아시아 교류와 동아시아 신뢰의 구축자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간린(甘霖) 중국공산당 쓰촨성위원회 상무위원 겸 선전부 부장이 중국공산당 쓰촨성위원회와 쓰촨성 인민정부를 대표해 내빈들의 참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근래에 들어서 쓰촨과 아세안 국가, 일본·한국은 전방위적이고 다각적인 교류 협력을 펼쳐 경제통상, 관광, 교육,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중대한 전략 MOU를 체결했으며, 중대한 투자 프로젝트를 실행해 호혜윈윈하는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언론 협력은 민심 소통의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오늘 여러분이 이곳에서 펼치는 심도있는 교류와 논의는 이해를 더욱 증진하고 공감대를 모으며 신뢰를 강화하고 친선을 발전시킬 것”이라면서 “우리는 각국 언론계 동료들이 손을 잡고 전방위적인 교류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아시아 운명 공동체와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위해 긍정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오징(曹靜) 중·일·한 3국 협력 사무국 사무차장을 비롯해 신화통신 당조성원인 궁시샹(宮喜祥) 비서장 겸 판공청 주임, 리후이링(李慧玲) SHP(Singapore Press Holdings) 중국어 매체 총괄, 중앙라디오TV본부(中央廣播電視總臺) 편집업무회의 회원 류샤오룽(劉曉龍), UKoKo 미얀마 양곤미디어그룹(Yangon Media Group) 사장, 라오스 외문출판사 사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후궈(胡果) 인민일보사 대외교류협력부 주임이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사 총편집장이 원탁토론 세션 진행을 맡았다.

인민일보사가 주관하고, 쓰촨성 인민정부 뉴스 판공실과 쓰촨일보신문그룹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아세안 10개국과 중·일·한 및 남아시아 6개국의 주요 언론사 60여 개 및 중·일·한 3국 협력 사무국의 대표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류 귀감, 아시아 운명공동체 구축’ ‘협력윈윈, 혁신 드라이브형 협력 구축’ ‘융합 발전, 아시아 민심 소통에 조력’ 등을 의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참석 인사들은 진솔한 대화와 교류를 통해 광범위한 공통인식을 달성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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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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