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7일] 2019 지린•후이난(輝南) ‘창바이산(長白山) 싼자오룽완(三角龍灣•삼각용만)컵’ 산지 빙설 마라톤이 오는 22일 9시 지린(吉林)성 후이난현 룽완(龍灣)군 국가삼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1㎞ 하프마라톤과 6㎞ 미니마라톤 2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인원 1500명 규모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 산지 마라톤은 ‘2019 지린•후이난빙설관광혁신카니발’의 서막을 여는 시리즈 중 하나로 2020년 3월 15일까지 개최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