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2018년 강주아오(港珠澳)대교가 정식 개통됨에 따라 마카오, 주하이와 홍콩 이 세 곳은 날로 긴밀해졌으며 협동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황젠훙(黃劍虹) 마카오 치안경찰국 출입국 관제청장 권한대행은 대교의 개통은 사람들이 세 지역을 오가는 데 많은 편리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번역: 왕추우/감수: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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