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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9일 

1㎛ 초박형 ‘인공 피부’ 마스크팩 日서 출시

16:54, December 19, 2019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최근 ‘인공 피부’로 불리는 마스크팩이 일본에서 출시됐다. 제품은 나오자마자 히트를 치며 폭넓은 주목을 받았다. 대체 어떤 기술일까?

도쿄 긴자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인공 피부’로 불리는 첨단 기술 마스크팩을 체험해 보고 있다.

점원의 소개에 따르면 사용할 때 전용 기기로 액상 섬유소를 피부 위에 직접 뿌리는 순간 액상 섬유소가 즉시 초미세 박막으로 응고된다. 1마이크로미터(㎛•100만 분의 1m) 두께에 불과한 투명 박막은 마치 피부가 새로 태어난 듯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보인다.

화장을 지울 때는 가볍게 떼어내기만 하면 된다. 얇은 막의 두께는 머리카락 직경의 100분의 1에 상당한다.

미용기기와 전용 첨가 액체 가격은 7만 엔(약 74만 4000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인공 피부’ 마스크팩은 보습기능밖에 없다. 개발자는 앞으로 이 기술을 활용해 잡티나 흉터 커버 등 메이크업 기능을 가진 시트 형태의 컬러 ‘인공 피부’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부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등 의학 분야에도 응용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 기술이 개발에 성공한다면 시장 규모는 1천억 엔에 달할 것으로 점쳐진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CCTV 재경(央視財經)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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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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