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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31일 

[한국 언니 in 베이징] 제5화 수도 간판 요리 ‘베이징 카오야’의 비밀

17:20, December 31, 2019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1일] 베이징 미식(美食)하면 많은 사람이 베이징 카오야(烤鴨)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바삭바삭한 껍질과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의 베이징 카오야는 한 입 먹었을 때 입안 가득히 퍼지는 깊은 풍미로 미식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베이징 카오야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불로 굽는 방식의 “과루(掛爐: 가마에 걸다는 뜻) 카오야”고 또 하나는 불을 대지 않고 뜸을 들여 굽는 방식의 “먼루(燜爐) 카오야”다. 두 종류의 오리 구이 방식이 각자 전통을 이어 내려오며 모두 중화 전통과 지혜의 결정체를 이루었다.

하지만 베이징 카오야의 ‘고향’은 사실 베이징이 아니라 난징(南京)이다. 설에 따르면 명나라 성조(成祖)가 베이징으로 천도하자 난징의 카오야 고수들도 베이징으로 많이 따라오게 되었다고 한다. 가정연간(嘉靖年間)에 궁에서 민간으로 전해진 카오야는 베이징에서 자리 잡게 되었고 점차 오늘날 세계적 명성의 특색 음식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번 화에서 우리 함께 베이징 카오야 맛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번역: 하정미)

제작: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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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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