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일] 리커창(李克強)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 중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영도소조 조장이 2월 1일 전염병 방역 국가 중점 의료물자 보장 배치 플랫폼을 시찰했다. 리 총리는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강력한 지도 하에 중점 의료 방역 물자의 생산과 공급을 보장하고, 배치를 최적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 중점 지역의 수요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동시에 생활필수품 공급을 보장해 전염병 방역 저지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필요한 여건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