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낮이 만들어낸 훠선산 기적!

2월 3일

훠선산(火神山) 병원에서 1차 감염자 치료 시작

10일 동안 마련된 병원

병실 내부는 어떤지?

훠선산 병원 병실 사진 공개!

10일 밤낮

신종 코로나 사태와 사투를 벌이는 건설 종사자들

계속된 ‘장애물’ 극복

우한 기적 창출!

 

1월 23일

매서운 한파와 궂은 날씨에도 평지 밤샘 작업 실시

1월 24일

‘전쟁’을 준비하는 설 전날 밤

10시간 동안 굴착기 95대, 불도저 33대, 로드롤러 5대, 덤프트럭 160대 투입 

1월 25일

당원돌격대 깃발 수여, 본격적인 작업 실시 

1월 26일

토목 섬유, HDPE 방수시트 및 20센티 모래와 자갈 깔기 

1월 27일

컨테이너 임시 시설 조립 시작

 

1월 28일

북쪽 컨테이너 임시 시설 기초 시멘트 주조 완료

이층 병실 구역 철근 구조물 기본 골격 기초 작업 완성

1월 29일

300여 개 컨테이너 임시 시설 구조 작업 완료

1월 30일

HEPE 방수시트 설치 완료, 오수 처리구역 시설 조립 동시 전개

1월 31일

컨테이너 시설 조립 90% 완료

2월 1일

의료 관련 설비 조립 실시

2월 2일

완공!

‘기초건설 미치광이’가 어디 있단 말인가?

그저 밤낮을 가리지 않을 뿐이다.

건설 종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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