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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10일 

리커창 “과학적이고 정확한 방역으로 전염병 저지전 승리해야”

13:24, February 10, 2020
2월 9일, 리커창 총리가 실험실에서 항바이러스제 선별 등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2월 9일, 리커창 총리가 실험실에서 항바이러스제 선별 등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2월 9일, 리커창(李克強)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 중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영도소조 조장이 중국의학과학원 병원생물학 연구소를 방문, 감염병 방역 과학연구를 시찰하고 일선 과학자들을 위문했다.

중국의학과학원 책임자는 감염병 방역 과학연구 진전을 보고했다. 리 총리는 불철주야로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감염병 방역 강화 업무에 관한 중요한 지시와 정신을 관철해 중앙 감염병 대응 영도소조가 여러 번 감염병 방역 업무를 배치하면서 감염병 방제 업무가 강력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조기 발견과 보고, 격리, 치료를 잘 하고, 확진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와 의심환자, 발열환자, 밀접 접촉자에 대한 집중 격리와 관찰을 강화하여 치료율과 완치율을 높이고 감염률과 사망률을 낮추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감염병 퇴치는 전 국민의 행동도 필요하고, 과학기술 뒷받침도 필요하다면서 최강의 과학연구 역량을 집중해 공동 연구를 강화하고, 가장 시급한 예방과 치료 난제를 극복해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감염병을 퇴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병원시스템 생물학 중점연구실에서 리 총리는 항바이러스제 선별 등의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했다. 리 총리는 “약물과 백신 개발은 과학을 존중하고 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안전성과 효과성을 근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효과적인 약물이 있으면 환자들에게 희소식을 전해줄 수 있고 국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감염병 퇴치를 위해 분투하는 일선 과학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과학자들에게 “여러분들은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결정적인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용감하게 모색하고 혁신해 감염병 퇴치 및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해달라”며 독려했다. 아울러 시진핑 총서기를 중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강력한 리드로 전 국민이 합심하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염병 저지 전쟁에서 단호하게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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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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